대학교 교수한테 찍히면 불이익이있나요? 이번 성적이 A0가 나왔고 총점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A가 저고 B가
이번 성적이 A0가 나왔고 총점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A가 저고 B가 교수님입니다.A 혹시 기말 점수를 확인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이번에 a0를 받았는데 +의 등급컷이 몇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B학생의 기말고사 점수는 19.8 점 입니다.전반적으로 학점을 좋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총점 (중간, 기말, 출석, 과제) 기준 50 점 내외로 A 학점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상대평가에 의한 학점 분포임을 잊지 말라야 합니다학생의 총점은 57.2 점 입니다.A교수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잘 이해가 가지않는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바로 중간고사의 점수는 19.4였습니다. 기말고사 점수는 19.8이었고 과제 점수의 경우 1차 2차 특별까지 전부 5점씩 이고 제대로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출석도 빠지지않고 전부 출석하였는데 초점이 57.2점이라는게 납득이 잘 가지않습니다. 시험점수 39.2점 과제점수 15점 출석점수 10점이라고 가정시 64.2점이 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0와+의 경우 상위 30프로 학생들에게 A까지 줄수있고 그 안에서 교수님의 재량대로 0와 +로 나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50점이 A등급컷이었다면 혹시 제가 A+로 정정될수는 없는지 재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총 학점이 3.47이라 장학금을 유지하기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그렇습니다..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B A+ 는 매우 좋은 점수들을 위한 학점입니다. 이는 중간 기말고사 평균 30점 가까운 학생들이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이해해주기를 바랍니다.A 아무리 계산해도 제 총점이 57.2라는건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제가 무슨 착오가있었던건가요?B 학생의 중간고사 19.4 기말고사 19.8 점을 기준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학생이 30점 가까운 점수르 맞았습니까?참고로 중간고사 학생 전체 최고 점수는 33.7 기말고사 전체 최고 점수는 34.5 점 입니다. A먼저 답변을 주신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다만 여전히 이해가 가지않는부분들이 있어서요.이전 답변에서 A학점은 50점 내외부터 주어졌다고 말씀해주셨고, A+의 경우는 시험 평균이 30점 가까운 학생들이 받았다고 하셔서, A0와 A+의 기준이 궁금해졌습니다.혹시 A0와 A+ 등급은 총점 기준으로 어느 구간에 해당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을까요?예를 들어, 제가 총점 57.2점으로 A0를 받았고, 만약 A+ 컷이 70점 이상이라면 A0 구간이 50~69점 사이로 다소 넓게 설정된 것 같아서요.물론 상대평가라는 점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상대평가의 구조상 A+와 A0 사이의 분포 기준을 조금 더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혹시 학점 분포에 대한 점수 기준을 조금만 더 상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중간 기말 평균 30이던 그들이 과제를 하고 출석까지 했다면 총점은 70~80이상이 될텐데 그 점수등급컷부터 A+라고 이해하면되는걸까요? 아니면 출석이나 과제가 부실했더라도 시험성적이 높기에 A+을 주신거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다음 교수님 수업을 들을때 참고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현재 제 중간고사(19.4점), 기말고사(19.8점), 과제(5점 × 3회), 출석(전출석 시 10점) 기준으로는 총점이 64.2점으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안내해주신 총점은 57.2점이었습니다.혹시 제가 어느 항목에서 감점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점수 계산을 잘못했거나 착오가 있었을 수도 있어 정확한 확인을 원합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하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 A 내에서도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이 학생이 outstanding 한 가 여부입니다. 그래서 사실 A+ 숫자는 적습니다.A 중에서도 outstanding 한 학생들만 A+ 를 받을 수 있고 아니면 A0 입니다. A 학점의 숫자는 가능한 최대 숫자입니다. 내가 학생에게 이런 것 까지 설명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학생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점 배분의 결과는 내 책임입니다. 그러나 학생에게 이런 질문을 받을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니 이건 명백히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학생의 이름과 학번을 학과에 보고 할 수 있습니다.메일이 이렇게 왔는데 제가 여기서 궁금한게1. 정말 교수님이 학생에게 설명을 할 필요가없나요?제가 교수님께 총점 57점을 받은 이유에 대해 물어본것이 무리한 요구를한건가요?2.저의 이름과 학번을 학과에 보고한다고 해서 뭐 제가 받는 불이익이있나요?
1. 일반적으로 비율은 정해져 있고 플러스 제로 마이너스를 주는 것은 순전히 교수님의 재량이자 교수님의 기준을 넘어서는 학생들이 플러스를 받는 것으로 사실상 상위권 1~2명, 사람이 좀 많은 학과면 5명 정도가 받는 점수라 교수님이 딱히 그런 세세한 기준에 대한 설명을 할 필요는 없음.
2. 총점 57점에 대한 문의는 무리한 것이 아니나 현재 성적에서 재고하여 플러스를 다는 것을 재고해 달라는 것은 다소 무리한 요구가 될 수 있음
3. 뭐 그런 것은 없겠으나 해당 교수가 지도교수라던가 아니면 추천서를 받아야 할 일이 있다던가 하면 교수님과 부정적인 감정을 쌓는 것은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