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폐수.. 강서, 김포, 고양, 강화, 인천 직격탄..!!
- 서울 서부, 인천, 경기 서남부 일대 주민들.. 기형아 출산 등 방사능 피해 사정권에 들어갔다.
북한이 평산의 우라늄 생산공장에서 흘러나온 폐수를 예성강을 통해 한강 하구 쪽으로 흘려보내고 있다. 그야말로 인구 절반이 살고 있는 서울과 김포, 강화 인천의 코앞에서 핵 폐기물을 흘려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물의 흐름으로 볼 때, 서울의 강서지역은 물론.. 고양시, 김포시, 강화와 옹진, 영종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인천과 시흥, 안산 등 경기 서남부 일대는 방사능 핵 폐기물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이게 된다.
북한의 우라늄 공장 슬러지 방류는 저수지에 계속 쌓여있던 폐수를 방류하는 것으로, 방사능 농도의 측면에서.. 후쿠시마 원전에 내린 빗물을 5만 배 이상 물 타기 해서 희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 처리수와는 비교도 안된다.
더구나 후쿠시마 핵 처리수는 쿠로시오 난류로 인해 태평양을 한 바퀴 돌아 한반도까지 도착하려면 4개월 이상 걸리는데.. 북한 평산의 우라늄 공장 폐기물은 하루 이틀이면 한강하류와 인천 앞바다를 오염시키게 된다.
그런데도 몇몇 인터넷 언론만 보도했을 뿐, 레거시 언론들은 입을 닫고 있다. 후쿠시마 핵 처리수 방류 때는 그토록 난리 치더니.. 북한의 우라늄 공장 폐기물 방류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잠잠하다. 그래서인지 여론도 잠잠하다.
하지만, 잠잠하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당장 한강 하구의 꽃게잡이 어부들은 물론.. 한강 하구와 인천 앞바다에서 생업을 유지해야 하는 어부들은 생계가 막막해질 것이다.
단순히 어민의 생계만이 아니다. 서울 서부와 고양시, 김포, 강화, 영종, 인천 지역에서 생활하는 거주민들의 핵 방사능 오염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쪽으로 가는 여행객은 확 줄어들 것이고, 아파트와 부동산값 폭락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당장 600~1000만에 가까운 서울 서부, 인천, 경기서남권 일대 주민이 우라늄 폐기물 방류 영향권에 들어간다. 북한 금강산댐을 가지고 서울 물바다니 하고 난리가 났는데.. 북한의 평산 핵 폐기물 방류에 비하면, 금강산 댐 방류 위험 정도는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실제 우라늄 공장 폐기물 방류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정부도, 언론도 말이 없다. 4개월에 걸쳐 태평양을 한 바퀴나 돌아오는 후쿠시마 핵 처리수에는 그토록 난리법석을 피우더니, 정작 서울과 인천의 코 앞에서 벌어지는 핵폐수 방류엔 조용하다.
이러니, 전 세계 언론과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부와 언론.. 국민은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성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인 것이다. 뭐가 씌어도 단단히 씌어서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로 비치는 것이다.
제21대 6.3 대선
도대체 왜 이런가?
첫째 시간이 흐를수록 투표자수 줄어?
둘째 유권자수보다 투표자수가 많다?
셋째 특정후보 약 3천 표 연속 출현?
넷째 신권처럼 빳빳한 투표용지 다발?
다섯째 선거참관인 계수와 선관위에서 발표한 투표자가 왜 동일하지 않나?
"하봉규 교수의
의분과 선관위에 대한 고소"
《황영석 유튜브의 나라 이야기》
https://youtu.be/yOolunLYVck? si=xylM6 fKMvZFtYJMW